홈플러스 쇼핑♡

11시에 과외를 마치고 남자친구와 홈플러스 쇼핑에 다녀왔다. 목표는 남자친구방 전기밥솥 사기+_+ 이사온 후에는 같이 집에서 밥을 먹을 때가 많아서 햇반값도 꽤 들었기 때문이다-_- 그 연애 삼대로망(?)이라는 밤쇼핑! 둘다 쇼핑을 하면 지치는 사람들이라 쇼핑시간 자체는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. 전기밥솥, 쌀, 우유, 맥주들(!), 족발을 사왔다. 넷북도 구경하고 드라이기도 구경하고 악기구경도 했다. 아 피아노 사고 싶더라! 너무 예쁜 원목 피아노. 요즘 "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"이라는 책을 읽고 있어서 그런가 보다.
아무튼 돌아와서 새벽1시에(!) 족발과 새김장김치와 따뜻한 밥이랑 먹었다.
이 모든 걸 함께 할 수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 정말 행복하다. 히히. 사랑해.

지금은 졸려서 좀 헤롱헤롱하지만 정말 즐거웠던 어제♡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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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님달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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